블라인드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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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블라인드 앱,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5만5000명, 아마존 직원 4만명이 쓰죠”
익명으로 자신이 속한 조직의 뒷 얘기를 나누는 '블라인드' 앱(응용프로그램)을 운영하는 팀블라인드의 김성겸 이사가 지난 14일 홍콩에서 열린 '월스트리트저널 테크 컨퍼런스'에 참여해 미국 시장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. 블라인...
2019.06.24 1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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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으로 자신이 속한 조직의 뒷 얘기를 나누는 '블라인드' 앱(응용프로그램)을 운영하는 팀블라인드의 김성겸 이사가 지난 14일 홍콩에서 열린 '월스트리트저널 테크 컨퍼런스'에 참여해 미국 시장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. 블라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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